개인적으로
장어는 조금만 먹어도 느끼해서
많이 못먹고 그리 찾아먹는 편은 아니다.
근데
뭔가 요즘 기력이 부족해서
몸보신은 해야겠고
딱히 먹고 싶은 건 없고..
전에 남편이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해서
가 본 장어구이집.
깔끔하고 깨끗하고 그런 곳은 아닌데
진짜 맛있다고 해서
조금 기대하고 간 곳이다.
도로 옆에 있고
주차공간도 넓고
사람도 많았다.
가게도 엄청 큰데
위층도 가게인가..??
둘 다 장어를 많이 먹지 않고
배가 많이 고프지도 않았던 터라
2인분만 주문.
가격도 나쁘지 않다.
테이블이나 내부가
깨끗한 편은 아니어서
처음엔 조금 거부감이 들었는데
장어만큼은 정말 맛있었다.
직원분이 맛있게 구워주신다.
탈 것 처럼 불안해도
기다리면 알아서 잘 구워주심!
정말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대여섯 점 먹다보니
그래 느끼해지는구나
장어는 많이 먹을 수가 없다 ㅠ.ㅠ
2인분이면 충분하다.
배가 차는 양은 아닌데
느끼해서..
생강 올려서
양념장 찍어서 냠
초벌구이도 판매하니
캠핑 갈 때 사가도 좋을 듯.
장어는 정말 정말 맛있었는데
매장이나 테이블 식기 등등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은 못받아서
그런부분들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다.
음식맛도 맛이지만
이런거를 더 보고 가는 사람인지라 ㅠ.ㅠ;;
다음에는 캠핑갈 때
초벌구이 포장을 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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