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다녀온 리이케 커피
부드럽고 고소한 카페오레가 일품이고
COE #4위 에티오피아 드립을 마시고 왔던 겨울날
COE 드립은 12,000-13,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좋은 커피로 만든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여전하려나 궁금해서 조만간 다시 한 번 방문해 볼 계획이다.

일반 드립커피는 6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심플한 메뉴판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다.

너무 예쁜 공간


원두별 가공법과 정보가 든 카드가 있고
직접 향을 맡아볼 수 있었던 테이블

너무나 예뻤던 커다란 안개꽃 다발

너무 예쁜 커피잔
카네수즈인가

라떼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카페오레는
정말 오랜만이다.
너무 부드럽고 고소하고 향긋해..

따뜻하게 커피 한 잔 하고 나서
근처에 있던 소품샵도 구경했다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
OFFTIME








작가님들의 굿즈까지.
나는 커다란 에코백을 하나 구매해왔다.


다음에 또 이 코스로
다녀와야겠다!
#오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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