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중국요리 맛집
만다린
용인으로 이사온지 3년
이사 오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거의 돌아다니지 못하고
맛집 찾기도 하지 못했다
유튜버 광마니씨 영상들을 보는데
용인이 본가이신지
용인맛집을 많이 올려주셨다.
늘 중국집 맛집을 못 찾아서
유목민이었는데...
그나마 교동짬뽕 체인이 있어서 여기 이용하고
기흥역 ak몰 메이탄 가고..
(메이탄은 울면, 고추잡채...짬뽕은 쏘쏘)
광마니 님이 소개하신 곳을 다녀왔다.
어려서부터 가족들이랑 행사 있을 때마다
가는 곳이라 하셔서
여긴 분명 맛집일거란 느낌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해물베이스 깔끔 칼칼한 짬뽕이..!!!!
유튜브를 보고
다음날 피곤했던 날
ㅇㅏ 오늘은 외식을 해야겠어!!!
하고 찾아감
영업 시간
매일 오전 11시 ~ 밤 9시까지 영업
전가복도 있고
웬만한 요리들이 다 있다.
꿔바로가 정말 맛있는 집이라고 했는데
얼마전부터 사천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사천탕수육 + 간짜짱 + 짬뽕
주문!
양파, 짜사이, 단무지가 나온다
종이로 된 수저받침이 깔끔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사천 탕수육!
일반 탕수육과는 달리
꿔바로처럼 찹쌀이 들어있어서
쫄깃쫄깃 매콤매콤
고기가 진짜 크고 부드러웠다.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탕수육 고기였음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 같았다.
내가 예상한 맛은 아니었지만
괜찮았다!! 고기가 진짜 부드럽.
그리고
기대했던 해산물 짬뽕
보기에 자극적이지 않아 보이고
순해보였는데 꽤나 얼큰하다!
조미료가 아닌 식재료로 육수를 낸 듯한 느낌.
고추기름이나 가루가 떠다니지 않고
깔끔하고 얼큰한 국물이다.
면도 쫄깃 부드럽고 맛있었고
야채도 해산물도 듬뿍이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이제 짬뽕은 여기로 정착할 듯.
양이 너무너무 많아서
혼자 다 먹기가 힘들다
먹고 다음날 또 생각났던 짬뽕..
간짜장도 너무 달지 않고
소스도 끈적이거나 젤리같지 않고
야채도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음식을 맛있고 깔끔하게
또 건강하게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론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런 느낌을 받아서
좋게 느껴진 식당이었다.
면이 뭔가
수타면과 일반 면?의 중간 같은
부드럽고 탱글하고 쫄깃한
너무 기계로 뽑은 면 같지 않고
정말 맛있는 면이었다..!!
면도 달라붙지 않았다.
오일을 한번 입힌건지..?
정착할 중국집을 찾고 있던 나인데
반신반의 하며 찾아가긴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고 왔기에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음이다!
너무나 맛있는 음식점을 찾게 되어서
유튜버 광마니님께 감사를..★
다음엔 칠리새우나 꿔바로
고추잡채 등등 요리들도 먹어봐야지 싶다!
가게도 크고
룸도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좋을 것 같다.
재방문의사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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