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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셉앤스테이시 럭키플리츠 니트백[ S 버터 ]

by kongstory 2022. 6. 19.

 

 

 

 

요런 작은 백을

마트 갈 때나 잠깐 외출할 때

잘 가지고 다니는 터라

예전부터 하나 갖고 싶었던 미니 니트백

 

무난한 버터 색상을 골랐는데

기본 캔버스백처럼 오트밀/아이보리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노란끼가 도는 레몬크림 색상이다.

판매 사이트 사진과 실물의 색감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니

직접 보고 살 수 있다면 직접 보고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우리집 조명이 노란 빛이라 그런건가?

바깥에서 맬 때 다시 색상을 확인해 봐야겠다.

검정을 살 걸 그랬나 조금 후회도;

 

약간 플라스틱 느낌의 실?로 짠 니트라

따듯한 느낌보단 약간 차가운 촉감의 소재여서

 여름에 매기에도 괜찮은 느낌이다.

 

 

 

 

 

니트백이 담긴 요 통은

윗부분에 동전 구멍이 뚫려 있어서

저금통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도 받았나봄!

 

 

 

 

 

요렇게 접을 수 있어서

여행갈 때 캐리어에 쏙 넣어서

가져가기도 편할 듯.

 

리본은 내가 묶은 것!

 

 

 

 

간단하게 들기 좋고

옷이 얇다면 손잡이가 짧지만

어깨에 걸칠 수 있긴 하다

 

친환경 제품이라니

요런 백을 많이 활용해야겠다!

 

 

 

#니트백 #미니니트백 #니트가방

#플리츠백 #플리츠니트백 #플리츠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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