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을 보고 왔다!
정말 꼭꼭꼭 봐야 한다.
아이맥스가 아니어도, 속도와 긴장감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져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아이맥스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포드페라리, 분노의질주 등
스피드(F1 , 레이싱 등)가 담긴 영화를 참 좋아한다.
포드 페라리는 진짜 인생영화...!
포드 페라리에 이어 또 하나의 인생영화를 만났다.
이번엔 하늘에서 펼쳐지는
스피드와 전투기 파일럿들의 조종능력,,,,
옆에 있는 항공기술자들? 관제센터에 있는 사람들?도
왜이렇게 멋있는지 ㅠㅠ
다음 생엔 나도 저런 일 하고 싶..ㅋㅋ
영화 보는 내내 정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거기에 나이가 무색할 만큼
너무 멋있는 톰 크루즈까지..!
이번에 개봉한 탑건:매버릭은
1986년에 나온 탑건 영화의 2편인 듯한 느낌이지만
1편을 꼭 보지 않아도 영화를 보는 데 상관은 없을 것 같다.
1편은 전투기 비행 씬 보단
매버릭의 우정, 사랑에 집중한 영화.
1986년에 만든 영화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1편은 매버릭과 구스의 우정,
구스를 잃은 후 그가 겪는 슬픔과 감정들,
그리고 매버릭의 사랑에 꽤나 집중하고 있는 듯 하다.
뭔가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같은?
조금은 잔잔한데 러블리한 느낌과 영상의 화질..
8090 사랑영화의 감성이 들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1편을 보고 2편을 보면
매버릭과 루스터를 더 이해할 수 있고,
아이스맨 같은 캐릭터들도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1편에서 들렸던 배경음악도 반갑게 느껴진다.
그리고 톰 크루즈의 매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지금까지는 이 배우에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와 진짜 멋있다..란 생각이..
왜 멋있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다는...ㅋㅋㅋ
개인적으론 젊은 톰크루즈보다
지금의 톰크루즈가 더 멋있는 것 같기도 하다
톰크루즈가 나온 영화들 중에 본 작품이 거의 없는데
뭔가 하나씩 다시 찾아서 보고 싶어졌다.
탑건 매버릭 한 번 더 보고싶음.ㅋㅋ..
영화 보고 나와서
바로 또 다시 보고싶었다ㅠㅠ
그리고 1962년생이란 점에 놀라서....
나는 60대에...어떤 모습일지...
갑자기 운동도, 자기관리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바짝 들었다..ㅋㅋㅋㅋ
정말 정말 넘나
재미있게 본 영화 강력추천!
포드 페라리도 다시 한 번 봐야지...
넷플릭스에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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