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손칼국수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구로12번길 6 주은빌딩
영업시간 : 11:00~22:00
전화번호 : 031-282-8474
3년 전에 한 번 방문하고 쭉 가지 않다가
정말 오랜만에 비가 오는 쌀쌀한 날
생각이 나서 다시 방문했다.
집에서 가깝지만 첫 방문때 맛이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어서 재방문은 안했는데
남편은 가끔 생각이 난다고 했다.
특별한 것 없는 무난한 맛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다.
심지어 면사리도 무료 추가...
김치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음..
요즘 시대엔 좀처럼 만나기 힘든 혜자로운 곳.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적당하다.
히밥이 망원시장 가서
칼국수 먹는 영상 보다가...ㅋㅋㅋ
망원시장 너무 가고싶은데..
멀어서 남편이 가기 싫어해서..ㅠㅠ
대신 동네에 있는 칼국수집을 가기로 하고
3년만에 방문했다.
그동안 이 길을 지나갈때면
종종 줄을 길게 서있는걸 보곤 했었는데
내가 갔던 날도
너무 너무 배고프고 비도 많이 오고
추웠던 날이라 줄이 정말 길었다.
1시간 조금 넘게 기다린 듯 하다.
면을 손수 반죽해서 자르시는듯?
엄청 고되고 힘들 것 같다 ㅠㅠ
끝없이 면을 반죽하고 뽑고 삶고...
그래서 그런지 회전율이 엄청 빠른 편은 아니다.
또 면사리도 무료로 리필이어서
한번씩 리필해 드시는 분도 많았다.
직원들 대부분이 한국인은 아닌듯 보였다.
면 뽑으시는 분도 주인 아들이 이어받아 하는건가?
그런가 싶었는데 그냥 중국인 직원분이신듯 했다.
오랜시간 음식점 앞에 줄서는거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않지만,,
동네고... 칼국수가 너무 먹고싶던 날이라
긴 시간을 기다린 끝에 만난 칼국수
오랜만에
춥고 배고픈 날 먹으니
정말정말 꿀맛이었다
양이 많아서 예전엔 좀 남겼는데
이날은 다먹음 ㅋㅋㅋ
김치는 익은김치/생김치 두종류가 있다.
겉절이는 아니고 생김치! 그리고 익은 김치.
개인적으론 익은김치가 더 맛있었다.
다음에 줄 안서는 날 한번 더 방문해봐야지 ㅎㅎ
포장도 조리/비조리 둘 다 가능한 듯 했다.
포장해서도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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