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배달해먹는 롤링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빼쉐, 봉골레 이렇게 세종류를
먹어봤는데 빼쉐는 주문에 항상 포함시키는 메뉴다.
개인적으론 빼쉐파스타가 가장 맛있다.
매콤한 해물 토마토라 기본이라 무난하다.
봉골레나 알리오올리오도 나쁘진 않았지만 쏘쏘했다.
이번엔
빼쉐+봉골레+레몬에이드 주문
집에서 샐러드를 준비했다.
배달용기에 담겨있을 땐
양이 적어보였는데
막상 평소 집에서 사용하는
스파게티 접시에 담아보니
생각보다 양도 많았다.
170g 이었나?
면 그람수도 써있었는데
적은 양은 아닌 듯 하다.
레몬에이드는
첫맛은 시판 레몬청맛이 강했는데
그래도 생 레몬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좀 더 상큼한 맛이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다.
집에서 먹는 레몬청에 레몬을 넣어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봐야겠다.
가격대비 맛이 괜찮은 체인점이다.
가성비가 좋은 롤링파스타.
다음엔 매장에 가서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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