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동
소나무가 있는 풍경
소풍 갈비집!
강남병원 옆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가능.
3년 전 용인에 처음 이사왔을 때 가봤는데
맛도 괜찮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했다.
양념 돼지갈비가 무난했던듯.
돼지갈비 소갈비 생갈비 육회 등등
고기 메뉴가 다 있다.
가게가 엄청 크다.
많은 가족식사를 하기에
또 많은 인원이 회식하기 좋아보이는
커다란 매장과 넓은 테이블들.
아이들 놀이방?도 있고 해서 그런지
가족단위 손님들과 모임?느낌의 손님이 많았다.
딱 먹을만한 반찬만 나오는게 좋다.
얇은 무채와 오징어를 매콤새콤하게 버무린
오징어초무침이 맛있다.
몇년 전 방문때 이 오징어초무침이
고기보다 더 기억에 남았었다ㅋㅋ
서빙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함인지
동치미에 집게 국자 가위를 전부 담궈서 갖다주는데
이건 조금 싫었음..ㅋㅋ
요새 운동중이라 먹는양을 조절하고 있어서
진짜 조금만 먹으려고
양념돼지갈비 2인분만 주문했다. 절제하는 어른이...
남편이랑 고기 2인분만 먹은건 처음임..ㅋㅋㅋㅋㅋㅋ
신선한 충격이었다..
평소의 우리 같으면...5인분 먹었을텐데 ㅋㅋㅋ
먹고난 후 배는 안찼..
먹기 전이랑 후랑 크게 차이가 없었다 ㅋㅋㅋㅋ
둘이서 밥도 한공기 먹었는데..
운동하면서 식사량도 적게 먹고
운동 후엔 닭가슴살+샐러드를 자주 먹는데
기초대사량이 조금 오른건지..
가끔씩 운동 전처럼 많이 먹어도 배가 안부름;;
그치만 전엔,,폭식하고 매번 배부를때까지 먹었다면
이젠 적당히 먹었다 싶으면 멈추게되고
더이상 먹고싶은 생각도 크게 안들고
배부르게 먹는걸 싫어하게 됨.
약 한달 반 했을 뿐이고
크게 줄이지도 않았는데
지난 1년간 워낙 엉망으로 생활했어서 그런지
작은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요 오징어 초무침이 별미!
아삭아삭 무채 속에
데친 오징어가 몇 개 숨어있음.
오징어가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반찬으로 나오는 거니까.
모자란 사람들을 위해서?
따로 메뉴도 판매하고 있는 듯 하다.
리필은 안해봤지만 안되지 않을까..?싶다.
달지 않고 맛있었던 고기
종종 먹으러 가야겠다 ㅎㅎ
가게가 좀 시끄럽긴 하지만
평소에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괜찮을듯한 테이블 구성.
매장 입구쪽 냉장고에
한우 특수부위도 있었다.
이건 말하면 구매해서 먹을 수 있는건가
고기도 괜찮아보였다.
주문하는 것도 이렇게 하네
원래 이랬던가
바뀐건가 모르겠지만
암튼 편리했다.
테이블에 그냥 놓아두는
물병에 든 양파 양념 소스는
좀 위생상 안좋아 보였음..
사실 사먹는 음식들은 주방에서 나온다고
이거랑 크게 다를까 싶기도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
아무튼
무난하게 갈만한 갈비집이다!
담에 양념갈비 생각나면 또 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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