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넘나 좋아하는 리터 초콜릿
편의점에 가면
이거의 한 6배? 사이즈로
큼직한 게 팔아서 자주 사 먹었던..
초콜릿은
스위스 린트 린도르랑
요 리터가 최고인 듯.
물론 가나초콜릿도 좋아함
이번엔 다양한 맛을 먹어보려고
미니사이즈 리터를
쿠팡으로 주문해 보았다.
개인적으론 초콜릿색상 포장지의
버터비스킷&코코아크림 초콜릿이
너무너무 맛있다..ㅠㅠ
헤이즐넛은 기본으로 좋아하는 거고..
사실 다 맛있음 ㅋㅋㅋ..
하악.......
그리고 딸기초콜릿은
평소 안 좋아해서 안 사 먹는데
리터스포트는 진짜 상큼하고
딸기과육 같은 것도 들어있고
진짜 맛있다.
하나가 나름 꽤 큼직한 조각이지만
금방 사라질 듯 한 초콜릿들...
다 먹으면 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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