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용으로
이것을 살까 하다가...!!!!!!!!
너무 두껍고 불편할 것 같아서
(착용해보지 않아서 느낌을 모름 ㅠ)
가벼운 걸 사고 싶었다
남편이 사서 쓰고 있던
아디다스 보호대 여성용을 주문했는데
나의 다리가 문제인지
사이즈의 문제인지..
넓이? 통은 맞지만
위아래 밴딩이 얇고 신축성이 없는데,
그 부분이 너무 조이고 답답해서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어서
손이 잘 안간다..
(종아리랑 허벅지 굵기가 똑같은 체형 ㅠㅠ)
그래서 몇 번 안쓰고 키모니로 다시 삼 ㅠㅠ
살색 보호대는 보성?인가,,
약국에서 산 제품인데
꽤 마음에 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다.
아주 편하고 좋았음.
다만 오래 쓰고 세탁하니 늘어나서
뛸 때 점점 내려간다,,
여성용 무릎보호대를 사고 보니
남편이 쓰던 남자용은 길이가 매우 짧은 것 같다
뭐지?ㅋㅋ
아무튼..
위아래 밴딩이 답답해서
클라이밍할 때 몇 번 사용하고
남편에게 줘버렸따...
남편 팔꿈치에 딱맞아서
팔꿈치 보호대로 가끔 사용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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