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한우>
명절에 부모님과
식사할만한 곳을 찾다가
저장해 두었던 곳이다.
풍경장어를 가볼까 하다가
한우가 더 당겨서
아래층의 상리한우로 갔다.
룸이 너무너무 괜찮았다.
깨끗했고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식사 준비나 서빙 등등
정말 잘 도와주셨다.
상리한우에서 식사하면
바로 옆 카페 음료를 할인해 줘서
카페도 다녀왔다 ㅎㅎ
밤에 어두울 때 갔더니
찾아가는 길이 조금 복잡했다.
고기 먹은 후
한우차돌된장, 한우곰탕, 소면도 먹었는데
전부 맛있었고 가격도 괜찮았다!!
밑반찬도 잘 나옴
업진, 채끝, 안심 2팩을 먹었는데
업진살을 엄청 기대했는데
(좋아하는 부위여서)
생각보다 많이 질겼다.
썰어놓은 모양이
내가 사 먹던 곳과는 조금 달랐는데
그런 차이인지
고기의 차이인지 모르겠다.
채끝은 가장 좋아하는 부위인데
약간 질긴 감이.. 다소 아쉬웠다.
안심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한팩을 더 먹었다.
안심 추천!!
진짜 맛있었음 ㅠ.ㅠ
기름이 고일 수 없는 스타일이다 보니
야채는 구워진다기보다
타버려서 살짝 아쉬웠다.
거대한 건물 사이에
이런 인공폭포? 가 있다.
겨울이라 너무 추웠지만
봄여름가을 모두 너무 좋을 듯 ㅎㅎ
리뷰를 보니
부모님 생신, 환갑 모임을 많이 하는 듯했다.
룸이 정말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 맘에 들었음 ㅎㅎ
다음에 또 와야지.
<청주 대형카페 스톤폴스>
작고 아담하고
조용한 카페만
찾아다니는 인간인지라,
이런 초대형카페는 안 가봤는데
밖에서 보니 안을 엄청 잘 꾸며놓은 것 같아서
부모님과 함께 있는 김에
가보기로 했다.
오래 있기는 힘들 것 같지만
가끔 가면 재미있고 기분전환도 되고
마치 롯데월드 안에 들어온 듯
신이 나는 기분이었다.
부모님도 좋아하셨지만
금세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심..
ㅋㅋ
한 번쯤은 또 가보고 싶다 ㅎㅎ
집으로 오는 길에
먹은 안성휴게소
안성국밥!
소고기도 많이 들었고
가격도 9천원인가?
상당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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