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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커피&디저트

미주라 통밀비스켓/허니비스켓/포지타노 사탕

by kongstory 2025. 3. 15.

 

 

 

 

 

나와 남편은

사탕은 안좋아해서 거의 안먹지만..

레몬은 좋아한다.

 

 

리콜라 레몬민트 정도,,?

아주 가끔 먹음.

이것도 상큼하진 않음ㅎㅎ

 

 

포지타노 사탕은

입덧사탕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예전부터 알고 있긴 했는데

 

레몬 사탕이라길래

차에서 졸릴 때 먹으려고

한번 구매해봤다.

 

상당히 상큼해서 마음에 든다!

 

레몬맛이라고 해놓고

달기만 한 것들은 정말 싫다.

 

이건 정말 상큼하다.

굳굳.

 

남편은 맛있다고 자꾸 먹는다ㅋㅋ

나는 캔디를 별로 안좋아해서

맛있는데..

그래도 손은 덜 가는 듯 하다 ㅎㅎ 

초콜릿은 와구와구 집어먹는 중..

ㅎㅎㅎㅎ 


 

 

미주라 비스켓

 

디저트를 아예 안먹을 순 없고..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미주라 비스켓을 샀다.

좀 더 건강한 과자?라고 생각되서.

 

그런데..

곧이어 다이제 사먹고

버터링 사먹고...^^^^^^

이것도 먹고....저것도 먹고....

 

그냥 많이 먹는 인간이 되어버렸다.

 

 

 

구매가격(쿠팡)

 

미주라 통밀비스켓

120g 3개 , 7623원

 

미주라 허니비스켓

400g 1개 , 5567원

 

 

 

 

허니비스켓이 소포장이 되어있어서 좋다.

출출할 때 먹으면 넘 좋은 비스켓

맛도 있음 ㅋㅋ

400g 인데 상당히 많이 들었다.

 

 

 

이건 이렇게 통째로 있어서

약간 아쉽지만

한번에 다 먹기에는 많은 양이다.

역시 맛있따..

허니 비스켓이 조금 더 맛있는 듯.

(더 달달함)

 

 

 

과자폭식

그만.......해.....

미주라 도넛 먹고싶네..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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