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기리테라스4781 [용인 고기리] 고기리 565 카페 / 고기리막국수 주말에 오랜만에 고기리를 찾았다.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 원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갈까 했는데 보고 싶은 전시였던 '어느 수집가의 초대'는 티켓 현장구매만 가능해서 더운 날씨에 그냥 포기. (줄서서 사야함 ㅠㅠ) 고기리는 갈 때마다 다른 카페를 갔었는데 이번엔 안가본 테라스478을 가기로 ! 계곡도 보이고 하니 좋을 것 같아서.... 였는데 사람이 많을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다. 자리도 없을 뿐더러, 계곡에는 물놀이 온 사람이 넘침 고기리 가서 고기리막국수만 먹었고 주변을 돌아본 적도 없었고 한여름에는 처음 오는 거라 근처에 백숙집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백숙 오리집마다 사람이 꽉꽉... 모든 카페가 꽉꽉... 백숙집들은...여름에만 오픈하는 건가??? 고기리에서 가장 핫한.. 2022. 8.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