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무사이로드립백3 나무사이로 드립백: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드립백은 항상 나무사이로 제품을 구매중 나무사이로 카페를 종종 가기에 드립백도 계속 구매중이다.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골고루 사서 기분에 따라, 먹고싶은 걸 골라서 먹는다. 무난하고 가격도 괜찮은 제품! 가장 무난하고 모두의 입맛에 보편적으로 맞을만한 건 브라질 원두가 아닐까. 고소한 맛의 커피. 좀 더 산뜻한 커피가 땡길때는 과테말라를 차갑게 내려서 마시고,, 찐하고 향미도 진하고 쿰쿰한(?) 카페인이 땡길 땐 에티오피아를,, 식품 관련 안좋은 이슈가 종종 있는 만큼.. 가끔 사먹는 음식들이 걱정스럽긴 하지만 믿고 먹을 수 있게 잘 만들어지고 있는거겠지? 유통기한도.. 원두 품질도.. 속이지 않고 판매하고 있는 거겠지? 믿어도 되겠지?ㅋㅋ..ㅠㅠ 유통기한은 2024.1.11까지로 꽤 길다! 2023. 2. 13. [커피 드립백 비교] 나무사이로 & 테라로사 & 프릳츠 드립백 개인적인 취향은 나무사이로 ≥ 테라로사 > 프릳츠 원두, 블렌딩 별로 다양한 풍미와 산미가 공존하는 나무사이로와 테라로사가 지금은 더 좋은 것 같다. 원두의 차이기도 하지만.. 프릳츠 드립백은 정말 쓰고 찐한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프릳츠는 매장에서 아메리카노를 정말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드립백은 조금 그저 그랬다. 물론 내가 커피 내리는 실력이 없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선호하는 원두나 로스팅, 블렌딩의 차이도 있을 것이다. 드립백 모양도 다르다 나무사이로는 기본적인 드립백 모양, 컵에 거는 부분 종이가 조금 더 튼튼했으면 좋겠다. 물을 어느정도 붓고 나면 무게때문에, 그리고 젖어서 한쪽이 컵 안으로 풍덩 하기 일쑤. 너무 많이 부었나......ㅋㅋㅋ 테라로사는 3개로 걸.. 2021. 9. 6. [나무사이로 게이샤 드립백] 커피 드립백 추천 테라로사, 나무사이로, 프릳츠 드립백을 주로 마셔봤는데, 나무사이로 > 테라로사 > 프릳츠 순으로 좋았던 것 같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마켓컬리 등등 여기저기 판매하므로 구하기 쉬움 다른 드립백에 비해선 비싸지만 집에서 즐긴다 생각하면 비싸지도 않다. 게이샤 품종은 어떤 게이샤냐에 따라도 천차만별이지만 요즘은 전보단 많이 들여와 판매하는 편이긴 하다. 드립백으로 나온게 있어서 냅다 가져온 게이샤. 내가 내린 거라서, 카페에서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준 것 만큼의 맛은 아니겠지만 정말 향긋하고 베리향에 꼭 과일홍차 마시는 것 같은데 커피맛이고.. 넘넘 맛있었다. 정말 피곤하고 힘들 때 맛있는 커피를 찾게 된다. 카페를 갈 수 없고 집에서 마셔야 하는데 오늘은 좀 정말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다 ~ 할 때 찾는 드.. 2021. 9.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