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용인맛집추천2 [용인 고기리 막국수] 4번째 방문 솔직 리뷰 반년에 한번씩은 찾게 되는 용인 고기리 막국수 이번이 4번째? 5번째? 방문이다. 들기름 막국수를 받으면 들기름 향이 강하게 풍겨오고 한 젓가락 입에 넣으면 들기름의 풍미와 극강의 고소함.. 메밀향과 메밀면의 식감, 김맛과 약간의 짭쪼롬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들기름맛 사탕처럼 계속 입에 넣고 머무르게 하고 싶은 그런 고소함... 그 맛이 다시 생각날 때 쯤 꼭 다시 가게 되서 2년째 반년에 한번씩 다녀간 것 같다. 거의 반년만에 방문하니 메뉴판이 바뀌어 있다. 그리고 막국수 가격이 1천원씩 올랐고 (8천원 이었던 것 같은데..?) 추가 막국수는 500원이 인상되었다. 예전엔 들기름 막국수가 안써있는 작은 메뉴판이었는데 손님들이 보기에 헷갈려해서? 그런지 메뉴판을 바꾸셨나보다. 그리고 가격도 바꾸셨.. 2022. 5. 10. [용인 맛집] 고기리 막국수 , 인생 맛집 용인으로 이사오고 나서 기쁜 점이 있는데 집에서 20분만 차를 타고 가면 고기리 막국수가 있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고기리막국수세권..? 이사오기 전엔 있는줄도 몰랐지만 이사온 후 주변 맛집을 찾다가 또 고기리 카페를 찾아왔다가 알게된 고기리 막국수. 한번 오고선 멈출 수 없이 꾸준히 먹으러 가는 곳. #대기시간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대기가 길지만 핸드폰번호 (태블릿 예약 프로그램) 걸어두고 근처 카페를 다녀오거나 해도 되고 면수 가는 시간(4시반?) 1시간 전쯤에는 대게 줄이 그렇게 길지 않다. 우리는 첫 방문엔 운좋게 하나도 기다리지 않았고 두번째는 1시간정도를 카페에서 기다렸고 세번째는 2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다. 하지만 몇 시간을 기다려도, 후회하지 않을 맛. 기다리길 잘했다!! 생각할 맛.. 2021. 7.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