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 요리하기 싫을 때
먹으려고 컬리에서 주문해두었던
사미헌 맑은곰탕
7,900원
맛은 보통이다.
내 입엔 국물은 조금 짠 편인데
7900원이면..
그냥 곰탕 사먹는 게 나을 것 같기두..
ㅋㅋㅋ
그래도 급할 때를 대비해
냉동실에 하나 두개 넣어두면
편리한 냉동식품들.
해동한 후 끓여 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함
나는 세 번 정도 구매했는데
대파는 따로 넣어서 먹었다.
최근에 근처에 곰탕 맛집을 발견해서
당분간은 안사먹을 예정이지만
나중에 한번쯤은 또 구매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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