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코어 영양제
칼마디
서른을 기점으로 많은 것들이 변했다.
입맛, 체력, 체질, 건강...
지금까지는 영양제가 있어도 안먹었지만
이제는 진짜 먹어야 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올해엔 코로나에 결막염까지..
영양제를 구매하기로 결심!
기존에 언니가 사준 비타민 젤리는 가끔 먹고 있었고
사놓고 안먹던 유산균도 있었다.
최근 유산균도 구매했고, 현재 내 건강상
칼마디를 먹어야 하는 상태여서
뉴트리코어에서 칼마디와,
면역력에 좋다는 셀레늄을 구입했다.
3+1 으로 4개를 3개 가격에 판매하는데
나는 일단 그냥 1통만 사봤다.
제대로 챙겨먹으면
하루 3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챙겨먹어야 하는데
조금 힘들 것 같다.
나는 그냥 하루에 1알 ~ 2일에 1알을 먹는다..ㅋㅋㅋ
알약을 잘 못삼키는 편인데
타블렛이 쉽게 부서져서
가루내서 먹고있다,,ㅋㅋㅋ
반 쪼개서 먹다가 목에 걸려서 죽을뻔..ㅠㅠ
가루내면 그 맛이 느껴져서
순간 냄새와 맛이 사알짝 역하지만
참을만 한 정도
마치 시멘트 가루 먹는 기분ㅋㅋ
타블렛을 만들기 위한
첨가물 부형제를 쓰지 않아서 잘 부서지는 거라고 한다.
먹어본 후에 괜찮으면 더 구입하거나,,
있는걸 다 먹은 후에..
다음번엔 여러가지를 한알로 섭취할 수 있는
센트룸 우먼 이런걸 사볼까 고민중이다.
#내돈내산
네이버 뉴트리코어몰에서 4,8000원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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