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장마철이 시작되어
온 집안의 제습제/실리카겔을 교체했다.
큰 습기제거제와 서랍용 작은 실리카겔
두종류를 구입했다.
커다란 제습제 20개?와
서랍 구석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실리카겔!
실리카겔은 내 예상보다도 작았다..
이 크기의 두배쯤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서랍 1곳 당 두개씩 넣어주었다
20개가 들었지만
2개씩 넣으니
서랍 몇 군데 넣으니 금방 사라짐 ..
1박스를 추가 구매했다;;
노란색 실리카겔이 녹색으로 변하면
햇빛에 말려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과연 햇빛에 건조한다고
재사용이 가능할까 조금 의문스럽다.
하지만
이런 습기제거제의 효과를 검증하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다.
한 달 정도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재구매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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