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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것 저것

스너글 허거블 코튼 섬유유연제 솔직후기

by kongstory 2023. 1. 19.

 

현재는

퍼실(라벤더향) 세제 사용중.

 

 

섬유유연제를 안쓰고

속옷, 수건만 식초를 아주 조금 써왔는데

이렇게 빨래를 하면 빨래는 거의 무향이다.

 

퍼실 세제 향이 날때도 있지만

워낙 세제를 소량 사용하기도 하고

건조기를 돌리거나 자연건조 후엔

향이 거의 남지 않는다.

 

평소 향수는 머리아파서 쓰지 않지만,,

뭔가 요즘은 조금 향이 나면 좋을 것 같아서

섬유유연제를 구매해보았다.

 

'스너글' 이란 미국 제품.

부담스러운 꽃향 이런게 아니고

코튼향이라서 은은하고 좋았다.

 

겨울이니 정전기, 옷감 손상 방지도 할 겸!

아주 조금 넣는 편이라 크게 향이 세진 않고

은은한 코튼 향이 난다.

건조후엔 크게 안나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

용량이 많아서 오래 쓸 듯 싶다.

(섬유유연제가 몸에 해롭다고 들었는데

괜찮은건가..싶기도ㅠ)

 

 

1.8리터 8,830원(쿠팡)

 

 

 


 

쿠팡 후기에 보니

다우니(P&G) 에이프릴 프레쉬와

르샤트라(애경) 뮤게부케

두가지도 인기가 많던데...

 

우선 스너글 써보고,

헨켈 Henkel에서 나오는

버넬 섬유유연제 먼저

도전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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