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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커피&디저트

커피템플_ 게이샤 드립백

by kongstory 2024. 2. 6.

 

 

오랜만의 포스팅..

요즘 블로그를 통 안 하다가...

아주 오랜만에 켰다.

두 달 만인가 ㅠㅠ 

 

 

너무 예뻐서

자꾸자꾸 찍게 되는 드립백 포장,,

 

나무사이로 드립백만 사 먹다가

커피템플에서 나온 게이샤 드립백을

한번 구매해 보았다.

 

 

 

 

[커피템플에서 제작한 드립백 세트]

 

게이샤 6종과

시그니처 드립백 3종으로 구성된 제품

(클래식은 강배전/쥬시는 중배전/디카페인은 콜롬비아)

 

총 9개입 / 가격은 36,000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함

 

 

1개는 내가 마실 것,

1개는 참새 선물용으로 두 개 구입

 

 

 

 

 

 

 

 

드립백 포장이 너무 예뻐서

자꾸자꾸 찍게 된다...

 

예전에 홍차로 작품 했던 거랑

약간 비슷하기도 해서 그런가

익숙해서 더 친근한 느낌

 

 

 

근데 드립백이라 그런 건가

내가 커피를 잘 못 내려서 그런 건가

원두의 신선도와 내리는 기술도 중요하기도 한 듯...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아무튼 드립백이라는 것

그리고 내 똥손..'-'

 

 

커피템플 카페에 가서

직접 마신다면 훨씬 맛있을 것 같다..

다음에 제주에 가면 꼭 방문해 봐야지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맛있게 마시고 있는 중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커피템플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쥬시, 디카페인 드립백도 기대가 된다.

얼른 마셔봐야지 ㅎㅎ

 

리이케에서도 드립백을 판매하던데

한번 사보고 싶다..

아니 조만간 한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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