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
요즘 블로그를 통 안 하다가...
아주 오랜만에 켰다.
두 달 만인가 ㅠㅠ
너무 예뻐서
자꾸자꾸 찍게 되는 드립백 포장,,
나무사이로 드립백만 사 먹다가
커피템플에서 나온 게이샤 드립백을
한번 구매해 보았다.
[커피템플에서 제작한 드립백 세트]
게이샤 6종과
시그니처 드립백 3종으로 구성된 제품
(클래식은 강배전/쥬시는 중배전/디카페인은 콜롬비아)
총 9개입 / 가격은 36,000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함
1개는 내가 마실 것,
1개는 참새 선물용으로 두 개 구입
드립백 포장이 너무 예뻐서
자꾸자꾸 찍게 된다...
예전에 홍차로 작품 했던 거랑
약간 비슷하기도 해서 그런가
익숙해서 더 친근한 느낌
근데 드립백이라 그런 건가
내가 커피를 잘 못 내려서 그런 건가
원두의 신선도와 내리는 기술도 중요하기도 한 듯...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아무튼 드립백이라는 것
그리고 내 똥손..'-'
커피템플 카페에 가서
직접 마신다면 훨씬 맛있을 것 같다..
다음에 제주에 가면 꼭 방문해 봐야지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맛있게 마시고 있는 중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커피템플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쥬시, 디카페인 드립백도 기대가 된다.
얼른 마셔봐야지 ㅎㅎ
리이케에서도 드립백을 판매하던데
한번 사보고 싶다..
아니 조만간 한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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