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2002RC / 나이키 인피니티런4 / 나이키 보메로17

 

뉴발 2002RC 그레이 컬러와

나이키 인피니티런4를 구매했다. 

 

런닝화 고르는데 정말 힘들었음..

 

w나이키 리액트x 인피니티런4  / 사이즈 240(7)

 

 

내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런닝화는

w나이키 리액트x 인피니티런4 

 

이건 예전에 디자인 보고 예뻐서

찜해뒀던 제품이기도 하다.

 

인피니티런을 생각하고 아울렛에 갔는데

나이키 보메로 17을 신어보니 너무 괜찮았다.

 

형광만 남아서..고민하다 사왔는데

형광색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환불 후 인피니티런4로 재구매.

아울렛 가격은 14만원정도고 

할인쿠폰 써서 13에 구매.

 

 

보메로17 검정이 있었다면

그걸 구매했을 테지만

민트색 형광만 남아있었다..

 

 

보메로17 올흰 컬러 예쁘던데..

남자거만 나옴..

검정색을 살까 하다가..

공홈에서 19만원 정도인데

가격도 좀 고민이 되었고

흰색 러닝화를 사고싶었어서

인피니티런으로 선택.

 

 

이걸 먼저 신어보고

다음에는 또 런닝화를 구매한다면

보메로 17이나

아식스를 신어보고 싶다.

 

 

 

 

보메로 17 / 사이즈 235(6.5) 그리고 신어봤던 아디다스도 괜찮았다.

 

 

 

 

 

내가 매기엔 좀 올드하지만

엄청 가볍고 심플해서 엄마 선물주면

휘뚜루마뚜루 막 쓰기 좋아보였던 라코스테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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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 2002RC 그레이 컬러?

 

겨울에도 런닝화같은 얇은 걸 잘 신고다니던 우리..

 

나는 반스, 아디다스, 수페르가, 컨버스처럼

단화 위주로 신어온 터라

 

수족냉증이 심한데도

두꺼운 운동화를 사야지! 그런 생각을 못했다..

 

574를 신어본 후 단화 신은거랑

발 보온되는 정도가 너무 달라서 놀람..ㅋㅋㅋㅋ

 

함께 조금더 따스한 운동화를 구매했다

 

 

 

 

뉴발 574(235) / 뉴발 2002RC(230)

 

내 발사이즈는

자로 재면 240cm

 

 

235인 574 모델보다

발볼,발등 넓고  길이도 길다

 

574는 엄청 편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신어보니 내 발엔 잘 안맞는건지

발볼도 좁고 발등도 좀 낮아서

답답한 느낌이다. 240으로 사야할듯.

 

 

2002rc나 530 모델은

발볼도 넓고 사이즈도 큼직큼직하게 나와서

정말 편하다

 

530도 230을 구매하면 될 것 같은데

(225도 괜찮긴 한데 고민이다..) 

원하는 화이트 색상이 품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