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요리

oxo 옥소 양배추칼 vegetable prep peeler

by kongstory 2025. 3. 25.

 

 

 

 

엄청나게 사고 싶어서

음 ... 이게 뭐라고 1년을 고민하다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을지 고민..)

드디어 구매를 했다.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음.........

없을 땐 양배추 샐러드가 그렇게 먹고 싶고

그렇게 자주 해먹더니

 

이거 사니까 갑자기

양배추 샐러드 안땡겨..

 

 

 

리뷰에 다들 좋다고 했다.

좋겠지 뭐..........ㅎ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