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준비하면서
구매한 것들^^;;
다 써서 새로 구매한 쉐딩,
새로 구매해본 메디힐 팩
얘네는..
김치는...살까 말까...?
장기간 여행에도 김치를 챙긴 적은 없는데,
여행에 김치를 챙겨가고 싶은 걸 보니
나 늙었나보다 ㅎㅎ
세탁비누(반 쪼개서 가져가기)
세면도구 파우치
(예전부터 캠핑용품으로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구매했다..근데 정작 가져갈진 모르겠다.
베이지 구매한다는게 회색으로 주문해버림;;)
해커스 여행일본어 ㅋㅋㅋ..
구매한 뒤 펴보지 않음;;;
대신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열심히 외우고
기본 회화 익히고
듀오링고 조금 하고,,
유튜브 신분상승 일본어 조금씩 듣는 중
가방 안에서 선이 지저분한게 싫어서
깔끔하게 갖고 다니려고
다이소에서 충전선과, 무인양품에서 홀더?를 샀는데..
선이 두껍고 길어서....다 안들어간다
망,,
1m짜리 선이면 되었을 텐데....
기본 아이폰 충전선 정도는 가능할 듯..
집에 상비약이 떨어졌기도 하고
여행 겸사겸사 구매한 약들
32000원 데스,,
몇년 전부터 호시탐탐 구매하고 싶던
씨투써밋 장바구니
일본여행을 핑계로 구매,,,ㅎㅎ
비싼 설렘비용 지출.
잃어버리지 말고 와야할텐데...
동전 케이스..를 샀는데
일본가서 그냥 코인홀더를 사려고 한다....
음.. 천원 버림......ㅠ.ㅠ
그리고 손잡이 생기는 비닐봉투
요거 아주 아주 베스트 아이템이다.
런더리 백으로 쓰거나, 신발 같은거 담으려고 구매.
가방에 하나 넣어두고, 장바구니로 써도 좋을듯.
이제
ESIM 사고,,
여행자보험만 하면 되나..?
여권 복사하고..
비행기, 호텔 예약 전에는
막 가기 귀찮고
가지 말까..싶었는데
가장 큰 항공권, 숙소를 해결하니
갑자기 막 가고싶고
시간이 더디게 간다 ㅎㅎ
안전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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