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넷플릭스영화추천5 일본영화 [남극의 쉐프] 좋았던 영화, 내취향! 카모메식당 심야식당 461개의 도시락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등등.. 지브리 애니메이션도 좋아하지만 못지 않게 이런 종류의 일본 영화도 좋아하는 편이다. 잔잔한 일상 속에 웃음과 감동, 교훈까지 담겨있다. 사랑, 불륜, 경쟁, 살인 등등.. 이런 자극적인 스트레스 요소를 많이 넣는 한국 드라마 영화와는 다르게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특유의 느림과 잔잔함도 좋다. 한국영화중엔 리틀포레스트가 있겠다. 한 다섯번 본듯. 이것도 일본거 리메이크 한거지만..? 한국엔 이런 영화들이 잘 없는 듯 하다.. 남극의 셰프는 최근에 봤는데 알고보니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에 나온 그분이었다 ㅋㅋㅋ 잘생긴 얼굴을 다양하게 숨.. 2022. 11. 5. 넷플릭스 20세기 소녀 리뷰 심하게 유치하지 않으면서(적당히 가끔 유치) 예쁘고 순수한 마음을 볼 수 있는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심각하지 않고 스트레스나 피곤함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도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좋았던 영화다. 대만/중국에서 이런 류의 영화를 많이 만드는데 한국판 순정물이라고 해야하나? 공중전화박스며, 시대 배경이며, 스토리 일부분은 살짝 스물다섯 스물하나랑 비슷한 부분도 많다고 느껴졌다. 보는 내내 김유정 진짜 예쁘다... 김유정 진짜 예쁘다.. 변우석 멋있다... 얘네 정말 순수하고 예쁘다... 젊다는 게 어리다는 게 저렇게 좋은거였지.. 정말 푸릇푸릇 하다.... 마지막에 꼭 한효주로 배우를 바꿨어야 했는진 잘 모르겠다 한효주가 나온 순간 영화 뷰티인사이드 느낌이 났다. 긴 파마머리의 한효주 + 가을 겨울.. 2022. 10. 25. 영화 '플립' 명대사 일어나지 않은 일에 집착해서는 안돼 지레짐작만으로 원망하지 마렴 브라이스, 정직에 관한 거야 처음에 좀 어색한 게 나중에 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 부분이 모여서 더 나은 전체가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은 전체가 더 못하다고 하셨다. 영화 [플립] 속 명대사를 적어보았다. 브라이스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온 '존 마호니' 배우의 대사들이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왜인지 흥미가 붙지 않아서 보다 말다를 반복하며 미뤄 온 영화인데 아주 조금 지루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몇몇 명대사를 듣게 된 것만으로도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022. 8. 8. [넷플릭스]영화 그녀의 조각들, 대사, 리뷰 (스포있음) PIECES OF A WOMAN 이 영화를 본 순간부터 나에게 사과는 생명, 희망을 상징하게 되었다. 우연히 보게 된 '그녀의 조각들' 이렇게 감명깊을 줄이야. 티비에 나오는 간단한 임신과 출산이란 (물론 요즘은 현실적으로 많이 보여주지만) 임신 소식을 알리면 우와 축하해! 축하와 행복한 장면이 이어지고 짜잔! 귀여운 아기가 방긋 웃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부부의 모습. 하지만 현실적으로 임신-출산의 과정은 단순히 행복하고 간단한 과정만은 아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개인의 아픔과 힘든 부분이 있고 나 또한 어떤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마사에게 일어난 일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타인의 고통을 내가 감히 100%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영화로라도 접해서 어렴풋이 짐작이라도 해보고 이해하려고.. 2022. 2. 9. 영화 세렌디피티 , 기억에 남는 대사 인생이란 의미 없는 사고나 우연의 연속만은 아니니 사건들이 얽히고 설켜 결국 절묘하고 숭고한 계획이 이루어지리라고 말이다 2021. 12.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