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을 사고 구매한 텀블러
그 전엔 날진 물통만 들고 다니다가
커피 담아서 차에 가지고 다닐 용도와
밀폐되어 가방에 굴려도 되는 용도로
두가지를 구매했다.
#스탠리어드벤쳐퀜처591ml그라니티
스탠리 어드벤쳐 퀜쳐는 591ml로 구매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크진 않다.
얼음을 넣으면 그만큼 양이 줄어서..
더 큰 걸 구매했어도 괜찮을 듯
차량 홀더에 쏙 들어가고
빨대 텀블러라서
차에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다.
밀폐되는 제품은 아님.
보냉력은 굉장히 뛰어남.
얼음이 상당히 오래간다.
#스탠리어드벤쳐진공머그236ml크림
어드벤쳐 진공 머그는
236ml로 정말 적은데
집에서 내린 아메리카노 간단히 담거나
외부 카페에서 이용하려면
스벅 숏사이즈, 더블샷 정도 가능할 듯 하다.
난 스벅가면 숏사이즈를 자주 마셔서
스벅가서 사용 + 집에서 내린 커피 담을 예정.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음...하나는 박스에 담겨 오고
하나는 그냥 뽁뽁이만.....감겨서
아주 거대한 박스에 덩그러니...
배송상태 정말 최악이었다..
하지만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서 그냥 씀..
네스프레소 버츄오로
머그 사이즈 캡슐 내리니
아주 따아아악 맞다
마시는 입구가 상당히 깊은 편이라
음료가 천천히 나올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확확 왈칵 나와서
뜨거운 음료는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한다.
입 데일 뻔,,,,
근데 왜 이렇게나 깊게 만들었지..?
집에세 머그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괜찮을 듯 하다.
사이즈가 큰 게 있으면 좋을 듯.
진공머그는 보온이 탁월하진 않았다.
보온이 중요하면 보온병을 사야 할 듯.
그래도 일반 컵보다는 오래가긴 한다.
뚜껑을 꼭 닫았는데
한쪽면에 보이는 저 틈새가 거슬린다.
새지는 않는데,,
일정하지 않은 틈새가 보기 거슬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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