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켜먹는 담소 순대국/순대볶음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다.
순대국은 일단 여기서만 먹음.
맛있고 깔끔한 집이 아직 여기 말고는
마땅히 없다..
요즘 과제한다고
매일같이 이디야 도장을 찍었다
이상한 또라이를 여러차례 만나서
경찰서 가서 신고 비슷한 것까지 하고
카페 혼자 가는게 조금 무서워졌다.
요즘 여성을 상대로 한 사건사고가
너무너무너무너ㅜㅁ 많아서...
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인 듯 하다.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
세상이 미쳐가는 건가....
아이스 루이보스티
세상엔 참 다양한 논문이 많다
정보를 얻고 싶을 때
논문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커피 줄이려고 루이보스티를 한동안 마셨지만
다 도로묵이 되었다.
참다가 오히려 더 마시고..
커피머신까지 사버림..ㅎ.ㅎㅎㅎ
약간..
주기적으로 빠져서 먹는
식빵..ㅠㅠ
몰랐는데
도제식빵에 팜유가 들었다.
그렇군......
어쩐지 너무 맛있더라니..ㅋㅋ
개인적으론 식빵에 꿀 뿌려서
먹는 게 가장 좋다.
가끔은 딸기잼도 너무 땡긴다.
이것도..
한동안 자주 시켜먹은
지코바 순살 치킨
뜨거운 치킨을 담은
플라스틱 그릇이
아주 해로워 보인다.
ㅋㅋ..
보통맛이 가장 맛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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