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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것 저것

JAJU 자주 실리콘 얼음틀(원형, 사각형)

by kongstory 2024. 3. 17.

 

 

남편의 아아를 위해

실리콘 얼음틀을 구매.

 

기존에 플라스틱 형태를 썼는데

얼음을 빼내는 게 힘들어서

거금?을 들여

실리콘으로 구매했다.

 

사각형과 원형 두가지를 구입

 

사각형을 추천한다..

ㅋㅋㅋㅋㅋㅋ

 

 

 

 

적층이 되어서

쌓아둘 수 있다.

 

 

사각형 얼음틀은 단순히

그냥 물 붓고 뚜껑 닫으면 되고

얼음도 아주 잘 빠져서 편하다

아주 쏙쏙 잘 빠지고

물 붓기도 편하다.

 

왕추천!!!

이거 두 개 살걸..

 

사각형 틀도

얼음이 꽤 크다

 

 

 

 

 

원형 얼음틀은....

물 넣는 것도

저 조그만 구멍으로 넣어야 해서

무척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이고

뺄 때도 꽤 힘들었다

 

그리고 진짜 너무 크다..

위스키 얼음인데..

커다란 이케아 유리컵

중간에 걸쳐짐;

 

크니까

덜 녹긴 하겠지만..

 

위스키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쓰기 좋을 듯 하다

 

나로서는 굳이..

저정도까지 큰 얼음은..

굳이 필요 없...ㅋㅋ

사각형도 충분히 큼..

 

 

 

 

원형이 만오천 ? 얼마였는데...

ㅋㅋㅋㅋ

 

다시 돌아간다면

사각형 두개 구매할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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