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아아를 위해
실리콘 얼음틀을 구매.
기존에 플라스틱 형태를 썼는데
얼음을 빼내는 게 힘들어서
거금?을 들여
실리콘으로 구매했다.
사각형과 원형 두가지를 구입
사각형을 추천한다..
ㅋㅋㅋㅋㅋㅋ
적층이 되어서
쌓아둘 수 있다.
사각형 얼음틀은 단순히
그냥 물 붓고 뚜껑 닫으면 되고
얼음도 아주 잘 빠져서 편하다
아주 쏙쏙 잘 빠지고
물 붓기도 편하다.
왕추천!!!
이거 두 개 살걸..
사각형 틀도
얼음이 꽤 크다
원형 얼음틀은....
물 넣는 것도
저 조그만 구멍으로 넣어야 해서
무척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이고
뺄 때도 꽤 힘들었다
그리고 진짜 너무 크다..
위스키 얼음인데..
커다란 이케아 유리컵
중간에 걸쳐짐;
크니까
덜 녹긴 하겠지만..
위스키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쓰기 좋을 듯 하다
나로서는 굳이..
저정도까지 큰 얼음은..
굳이 필요 없...ㅋㅋ
사각형도 충분히 큼..
원형이 만오천 ? 얼마였는데...
ㅋㅋㅋㅋ
다시 돌아간다면
사각형 두개 구매할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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