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420TN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 탄색, 사용설명서

 

크레모아 헤디2 탄색을 구매했다.

 

검정 할까 하다가...탄색으로 샀는데

헤드밴드가 소개 페이지에 보이는 색이랑

너무 다르긴 하다..ㅋㅋㅋ

 

랜턴은 카키색 맞고,

헤드밴드도 카키+연카키 조합인줄 알고 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약간 해군?색상임

 

밴드 색상이 다소 아쉽지만

사용법은 쉽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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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

 

밴드를 잡고 머리에 쓰게되면

랜턴 무게 때문에 랜턴이 코를 때리는데..

엄청나게 아프다.......

랜턴이 코를 쳐서 찍히는 바람에...

상처가 나고 피를 봤다...

코뼈 안다친 게 다행 ^^ ;;

 

랜턴이 얼굴을 때리지 않도록

랜턴을 꼭 잡고 조심조심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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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헤디탄색

 

#크레모아헤디2러닝타임

#크레모아헤디2지속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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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하얀빛(주광색), 주황빛(전구색) 세가지로 가능

 

전원버튼과 모드변경버튼으로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충전시간은 2시간이라고 적혀있다.

충전케이블은 C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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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밴드/훅/클립

세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잘 사용할 것 같다.

 

 

 

우리는

크레모아 3face 미니/라지

두가지로 캠핑을 하고 있는데,

이너텐트에 크레모아 미니 대신

헤디2를 써도 괜찮을 것 같다.

 

 

 

밤에 이동, 텐트 보수, 화장실 갈 때도

머리에 써도 되지만

집게로 옷에 집거나

헤드밴드를 목에 거는 등

여러가지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클립형태로 사용할 때는

약간 불안할 것 같기도..

 

훅이나 클립이 불안하면

카라비너 걸어서 써도 될 듯.

 

 

 

 

 

 

 

충전선을 꽂으니

옆에 불이 들어온다.

 

 

 

너무나 잘 사용중인 미니도 찍어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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