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주로 먹는
치즈와퍼+슈림프버거
남편이 첨 시켜본
몬스터 와퍼
넘 맛있었다...!!!!!
새로운 발견
라라스윗 초콜릿 모나카랑
피넛칩쿠키 너무 맛있움...
또 사먹음..
오랜만에 간 따봉돈까스
돈까스 사진은 어디갔..?
비빔밀면만 있네
야채 양이 줄어서 아쉽다
뭔가 출출한데
그냥 소세지는 먹기 싫어서
치즈 덮고 케첩을 뿌렸는데
맛있었움..
제육은 언제나 사랑함..
제육엔 양배추 쌈이 특히 맛있다,,
내가 사랑하는
당뇨병에 좋지 않다는
카레입니다..
조미료가 듬뿍 들어간
오뚜기 3일 숙성 카레이기 때문이죱..
물론 야채 듬뿍 볶아서
채수 내서 했지만
강황가루 쓰는 거 아니고
조미가 다 된 카레가루니까
당수치를 확 높인다고 들었다..
귀찮은 날 만두국,,
비상식량인 비비고 곰탕을 소진하기 위해
곰탕 국물로 했다.
맛있지만 특유의 인스턴트 맛이 난다
건강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날에는
건강하게 먹기 위해 노력한다
매일이 아닌 가끔인게 단점,,
오븐에
연어 감자 버섯 다 때려넣고
굽기만 하면 되니
너무나 편하다
항상 냉장고에 만들어두는
샐러드랑 같이 냠
먹고 라면 끓여먹음
ㅎ;
다 먹으면 또 만들기
몇달째 먹는데
이거 건강에 좋은 거 맞겠지?..
ㅋㅋㅋ...
요샌 귀찮아서
다진마늘도 안넣고
걍 오일+레몬즙+소금+후추만 넣음..
하지만
다진마늘을 넣어야 확실히 훨씬 풍미가 있음
몸이 허해서
삼 없는 삼계탕
요즘 삼계탕에
찹쌀대신 누룽지 넣고 끓여먹는데
너무 맛있움..!!!
건강...
근데 왜 면역력이
점점 더 떨어지지
..
규칙적인 생활을 안해서 그런가보다..
병아리콩 너무 좋아!
엄마아빠가 캐서
보내준 감자,, 너무 맛있다
흙을 탈탈 털어
예쁜 것들 골라 보내준 엄마아빠
감사합니다ㅠ.ㅠ
품종 이름이 남작 이라는데
이렇게 그냥 쪄서 먹은 건
정말 오랜만인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계속 쪄먹고 있다..
소금 설탕 안찍어도
그냥 이대로도 넘 맛있음..
요즘 최애
바나나..
마그네슘 !!
질리지 않는
지중해식 샐러드
송파
황해도 순대국인가?
이미 유명한 맛집
근데 진짜 맛있다.
몇 년 전에는 이거보다 훨씬 맛있었다는데
대체 얼마나 맛있었던 거야..
나는 다데기 푸는 걸 싫어해서
항상 다데기 빼고 달라고 해서
하얗게 먹는다.
근데 다음엔 빨갛게도 먹어보고 싶어.
보기만해도
건강에 안좋아보이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는..
피자값이 넘 비싼 것 같다
오랜만에 불고기 궁금해서
고구마. 페퍼로니. 불고기로.
여름엔 역시 미숫가루지
최애음료 중 하나가 아닐까
우유에 탄 게 좋다..
올해는
골드키위(점보)도 많이 사먹었다.
오랜만에 김치찜을 했더니
남편이 좋아한다.
2끼는 먹을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사라져버림..
진심 밥도둑.
김치를 다 먹어버렸다
한포기 남았다
묵은지도 다먹....슬픔..
감자조림에 스팸 넣음 맛있대서
해봤는데
으엑...........망..
다신 안넣어.
스팸만 골라내고 먹었지만
양념에서 느껴지는 스팸 향이 싫다
과일 헤헿
카레처럼 먹는 감자조림
매콤 밥도둑
오이무침!
제스프리 골드키위 점보를
계속 사먹었다..
참외도 맛있었음
종종 해먹는
닭한마리!
이 밥상 뭔가 깔끔하고
이뿌다 ㅎㅎ
감기로 거의 두달?세달?을
엄청나게 고생했다
오이무침과 수육
올해는 수육 자주 해먹었네..
엽떡에 비비큐 자소만
내가 만든 떡볶이....(맛없)
에 비비고 김말이랑 하나 남은 핫도그!
어묵탕까지 해서 먹기
오랜만에 한 불고기
나한텐 어렵다
일단 한우불고기가 비싸고
배+양파 갈아넣지 않으면
원하는 맛이 잘 안나는데
귀찮고 배도 비싸고..
그래도 오랜만에 해먹으니 맛있움
미가훠궈양고기
양갈비 맛있었고
훠궈는 그냥 훠궈임
계란볶음면 주문했는데
매운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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