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다녀온 후
다시 방문한 모락산
크랙트래버스를
지난번과 비슷한 느낌으로 해보았다.
요즘 손목과 손가락이 아파서
체외충격파를 세 번 받고 쉬기도 하고..
운동을 자주는 안했지만..
그래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나보다 ㅠ.ㅠ
지난번 보단 첫번째에 훨씬 부드럽게 가긴 했는데
오버그립이 되서,, 한번 붙은 후에
온 힘이 다 털려버렸다.
완등은 언제 할 수 있으려나..
크랙트래버스는 코너 구간에서
자꾸 떨어진다
코너 구간 전후로
따로는 되는데 이어서는 못가는 ㅠㅠ
완등은 언제 할 수 있으려나..
그래도 날씨도 좋고
운동 후에 먹는
파전도 도토리묵도 너무 맛있었다
백운호수 산책 하고
집에 가서 뻗어버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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