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뭐먹지20 #2410_슬기로운 먹는생활 10월은그래도 조금... 나름..건강하게 먹었나? 수육을 자주 해 먹었다.오랜만에 육전, 김밥 해 먹고갈비찜도 해 먹고.. 찐 야채도 나름 자주 먹는 중. #애호박간장국수#간장비빔국수 레몬즙을 넣으니 색다르고 맛있긴 한데몇 입 먹으니까 질렸다다음부턴 그냥 간장양념으로만 할 듯. #냉털밥상#어묵탕 #오이샐러드 그냥 오이에 간장양념 뿌렸다이름만 거창한 오이샐러드그래도 쌈장이랑 먹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맛있다. #어묵탕쑥갓 한 줌에 6천 얼마.-0-.... 쑥갓 많이 먹으라고많이 넣었더니어묵국물에서 쑥갓 맛만.....데코로 조금만 넣어야 한다..... 매운탕같이 간이 센 음식에나그나마 많이 넣는 듯. #투썸블루베리요거트생크림케이크 투썸 블루베리 요거트 케이크였나? 맛없어..안 상큼하고.. 2024. 12. 9. #2411_슬기로운 먹는생활 2년만에 다녀온강천섬 은행나무길과여주솥반, 빅보스 커피 조금 달라진 강천섬과(안좋게)여전히 맛있었던 보리굴비여전히 좋았던 빅보스커피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에...이상한 장식물이나 조형물좀설치 안했으면 좋겠다...자연 그대로 놔둬줬으면..ㅠㅠ달라진 강천섬 모습이 아쉽다 #강천섬#여주솥반 오래만에 간장찜닭닭다리가 할인을 해서두 팩을 사고멸치볶음도 새로 하고! 오랜만에 먹은 베스킨맛은 있었으나.신메뉴는 항상 진짜 3티스푼 담아준다....위에 보이는 저게 다임...-_- 제육 1kg...ㅋㅋㅋ요즘 수육이나 제육을 먹을 때양배추를 쪄서 쌈을 싸먹는다넘 맛있오.. 참새에게 보내는 음식들참새가 보낸 사랑에 대한 보답부담이 되진 않았을까주면서도 걱정되는 마음 마라톤 후 방문한 푸주옥 #용인기흥푸주옥#.. 2024. 12. 4. #슬기로운 먹는생활_7월부터 9월까지..? 이 글을 쓸 때마다항상 내가 요리한 것만 올릴까,아니면 사먹은 것도 같이 올릴까고민하게 된다...음..ㅋㅋㅋㅋ 아무튼 슬기로운 '사'먹는 생활도포함된 것이 되었다 참새가 포장해 온 곱창전골 넘 맛있었다!!또 먹고싶.. #광주자리봉국밥곱창전골#광주자리봉국밥#자리봉국밥곱창전골 #설악칡냉면#기흥냉면맛집#용인냉면맛집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만예전에는 흔했던 기본 칡냉면 스타일동네에 설악칡냉면이 있어서가봤는데 맛있어서 종종 가는 중.겨울메뉴로 나온떡국과 바지락 칼국수도 맛있어보인다,, 간식으로 먹었는데넘맛있!!!약밥을 좋아하는데간편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햇반솥밥#햇반솥밥꿀약밥#햇반약밥#햇반꿀약밥 아..너무 짰던.... 샐러드, 라자냐, 피자 전부너무너무 짰다..맛은 괜찮은데 너.. 2024. 11. 30. #슬기로운 먹는생활_5-6월..? 평소 주로 먹는치즈와퍼+슈림프버거 남편이 첨 시켜본몬스터 와퍼넘 맛있었다...!!!!!새로운 발견 라라스윗 초콜릿 모나카랑피넛칩쿠키 너무 맛있움...또 사먹음.. 오랜만에 간 따봉돈까스돈까스 사진은 어디갔..?비빔밀면만 있네야채 양이 줄어서 아쉽다 뭔가 출출한데그냥 소세지는 먹기 싫어서치즈 덮고 케첩을 뿌렸는데맛있었움.. 제육은 언제나 사랑함..제육엔 양배추 쌈이 특히 맛있다,, 내가 사랑하는당뇨병에 좋지 않다는카레입니다.. 조미료가 듬뿍 들어간오뚜기 3일 숙성 카레이기 때문이죱.. 물론 야채 듬뿍 볶아서채수 내서 했지만강황가루 쓰는 거 아니고조미가 다 된 카레가루니까당수치를 확 높인다고 들었다.. 귀찮은 날 만두국,,비상식량인 비비고 곰탕을 소진하기 위해곰탕 국물로 했다.맛있지만 특.. 2024. 8. 20. #슬기로운 먹는생활_with 본격 엄마생각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계속 구워먹었다 완전 꿀고구마네.. 요즘은... 에어프라이어 없었을 때 어떻게 살았지 싶다 오븐은 덜 익숙하기도 하고 넘 커서 가끔만 쓰는데 에어프라이어는 작고 간편해서 너무 좋다.. 오 맛있네.. 하지만 나는 소주잔에 반잔이면 충분하다 알쓰ㅎ 맛보기만 좋아하는 알쓰ㅎㅎ 엄마가 담아준 백김치 알타리, 배추김치... 김장 같이하자고 날 잡아놓고 혼자 해버린 엄마... 우리 힘들까봐... 휴ㅠㅠ 답답하다 눈물난다 아주 먼 미래에 엄마가 해준 김치가 너무너무 그리울 것 같다.... 집에 재료 없을 때 주로 해먹는 만두국 물만두로 하면 먹기 편하고 좋다 ㅎㅎ 주로 풀무원에서 나온 물만두를 사는데 이번엔 쌀물만두가 있길래 사봤는데 맛있었다! 어릴적부터 아빠가 좋아하던 빠다코코낫.. .. 2024. 2. 23. #슬기로운 먹는 생활 오랜만에 해먹은 얼큰소고기무국 항상 맛있다 #얼큰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표고 한봉지랑 대파 사서 깨끗하게 씻어서 살짝 말린 후 냉동하기 장조림 해놓고 카레도 해먹음! 오랜만에 먹은 꾸버스 근데 뭔가..요새 맛이 없어졌다 ㅠㅠ 2024. 2. 8. 먹는 생활 요즘 골뱅이 소면이 넘나 먹고싶어서 남편이 해 줌 골뱅이 소면! 진짜진짜 진짜 맛있었다 ㅠㅠ 나는 계란말이 해서 같이 냠냠 진짜 핵꿀조합!! 자주 해먹는 카레 오뚜기 숙성카레를 쓴다. 요즘 힘들어서 그리고 야식도 안먹어서 (군것질은 엄청 함 ㅠ) 2kg이 빠졌다. 오랜만에 45kg 대로 진입 왕창 까놓고 게임하면서 편하게 먹기 조그만 귤이 달고 질기지 않고 맛있다! 제일 좋아하는 나물 반찬중 하나인 시금치나물 오랜만에 김밥도 쌀 겸 넉넉히 했다. 엄마의 김장 김치ㅠㅠ 넘맛있다 대충 있는 걸로 김밥 말아서 컵라면이랑 먹기 제육볶음 해둔 걸로 제육김밥도! 오랜만에 해먹은 제육볶음!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다. 바빴던 요즘 반찬을 못했다 ㅠㅠ 시간이 나서 시금치 하면서 콩나물이랑 장조림도 했다! 그리고 너무 .. 2023. 12. 6. 쉽고 맛있는 닭한마리 ! 닭볶음탕보다 훨씬 쉬운 닭한마리였다!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서 만들어보았다. 다음에 또 해먹기 위한 기록 남기기. 매번 블로그 찾기 힘드니 블로그 주소도 적어두기. https://blog.naver.com/unique_jun/223251599662 닭한마리 담백한 닭 요리 생닭 손질 양념소스 만들기 닭한마리 레시피닭한마리 담백한 닭요리 생닭 손질 양념소스 만들기 닭한마리 레시피 빨간 국물의 닭도리탕도 무척 좋아하...blog.naver.com 1. 닭 한번 데친 후 다시 물 받아서 끓여주기 2. 다진마늘, 감자, 다시마 넣고 끓이기 3. 간은 액젓or소금으로 취향껏 하면 될 듯 (밥숟가락 1/3이면 충분했다) 4. 대파, 양파 듬뿍 넣고 살짝 끓여주기 5. 후추 듬뿍 (물론 취향껏,,) 대파, 양파는 거의.. 2023. 11. 29. 7월 먹는생활 오늘 뭐먹지 저녁 메뉴 고르기 와 열심히 쓰다가 다 날아가버림. 그냥 사진만 올려야지... 2023. 7. 18. 요즘의 식생활, 무생채 백숙 계란말이 불고기 소고기무국 무 반통으로 생채를 했다. 이번엔 식초를 아주 조금만 넣었더니 너무너무 맛있게 만들어졌다. 신선하고 아삭한 생채가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데.. 입맛 없을 때 밥, 참기름 넣어 슥슥 비비면 너무 맛있다 ㅠㅠ 계란후라이 안넣어도 너무 맛있어서 몇번을 비벼먹었는지... 이제 다 먹어서 또 해야겠다 오랜만에 한 삼계탕 한방재료를 조금만 넣고 인삼 없이 했더니 진한맛이 덜하다 매번 껍데기를 벗겨서 삼계탕을 했는데 이번엔 귀찮아서 그냥 했더니 느끼하기까지..ㅋㅋㅋㅋ 조금 거뭇해지긴 했지만 다시멸치 육수로 했더니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던 계란말이 ㅠㅠ 비주얼은 이래보여도 항상 너무 맛있는 얼큰소고기무국 오늘 또 해먹어야지..! 2023. 3. 26. 슬기로운 먹는생활 투썸 밀크티 너무 맛있음 ㅠㅠ 톨사이즈는 양이 적음.. 탕두부 카레에 계란 모닝빵+옛날샐러드 오랜만에 알리오올리오 시금치를 조금 넣으니 더 맛있다. 좋아하는 카레! 오뚜기 3일 숙성 고형카레 사용. 미역국에 넣으려고 산 치마양지를 잘라 넣었는데 쫄깃하고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었다! 운동 후에 먹는 치킨은 역시 꿀맛.... 요즘 bbq자메이카 소떡만나에 꽂혀서 두번 연속 먹었는데 핫크리스피가 너무 땡겨서 이 날은 핫크리스피. 근데 이날따라 이상하게 닭에서 냄새가 났다 ㅠㅠ 튀김옷도 평소같지 않고. 사장님이 양념소스도 깜빡하셨는지 안넣어주셔서 아쉬웠던 날. 2023. 1. 26. 비오는 날, 잔치국수 오랜만에 잔치국수가 땡겼던 날! 냉장고에 있는 국물용 멸치도 소진시킬 겸 멸치육수 진하게 내어 잔치국수를 만들었다. 손질해서 냉동실에 얼려둔 표고버섯, 대파, 국물용 큰 멸치를 잔뜩 넣고 진하게 우려낸 육수는 간을 따로 안해도 그 자체로 정말 진하고 맛있다. 육수에 우려낸 표고버섯은 건져서 썰어 고명으로 얹어주고 애호박 대충 볶아서 얹어주기 정성을 들이면 더 들일 수 있지만 급하게 갑자기 해먹었기에 이정도로도 만족스러웠다! 남은 육수와 소면은 냉장고 넣어두었다가 냉소면으로 먹었다. 밥 먹기 싫을 때 또 따뜻한 멸치육수 생각날 때 이만큼 간단한 음식이 없는 듯 :) 2022. 7. 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